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사카 마모루 (문단 편집) == 전투력 == >'그 무시무시한 위력을 동료들은 칭송하며, 두려워했으니, 그 위력이야말로 철갑탄!!!' 격투술 한정으로 세계관 최강급의 존재 중 하나로 묘사된다.[* 히마츠부시 때는 풋내기였기 때문에 평범한 형사 수준이었지만 이때의 일을 겪고 이런 아픔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 5년 간 죽어라 노력한 결과 이렇게 엄청난 수준으로 성장했다.] [* 과거의 미숙한 아카사카를 털어버리고 현재의 아카사카와도 어느정도 합을 나누는게 가능한 야마이누의 대장 오코노기조차 저항할 염두을 못내는 일본 최강의 특수부대 "반켄"이나 야쿠자 간부인 카사이, 야쿠자 보스인 미온,시온의 아버지와의 우열은 불명이다.] 작중에서 보여주는 아카사카의 무력은 가라데 스타일 [[스티븐 톰슨|베테랑 격투기 선수]]급의 능력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. 주먹 한방에 성인 남성이 공중에서 두바퀴를 돌고 추락하며 손날치기 한방에 기와 여러 개와 고드름을 작살내는 위력이라 언급되며 야마이누 두명을 일격에 공중에 띄워버리기도 했다. 심지어 2초도 안 되는 시간에 야마이누 5명을 순식간에 정리해버리고 나름 전투 정예인 야마이누의 대장 오코노기조차 가지고 놀 정도.[* 작중에서 작전이 실패하고도 당황 한 번 안 했던 오코노기가 몇 안 되게 당황하는 순간 중 하나이다. 나머지는 토미타케 지로의 배신으로 자신들의 작전이 새고 있었다는 걸 알았을 때.] 심지어 주먹질 한 방에 뒤에 있던 자동차 쌍라이트가 모조리 깨지고 앞부분이 찌끄러지기도 했다.[* 이전에 오코노기가 아카사카의 빈틈을 노려 명치 부근에 주먹을 가했으나 아카사카는 태연하게 행동하며 "가볍군, 주먹이라면 적어도 이 정도는 돼야 하지 않나?" 라고 하면서 박살을 냈고 오코노기가 이때 잠깐 침을 흘릴 정도로 기절했었다.] 이때 당시 언급을 빌리자면 "교통사고가 일어났다." 라고 할 정도. 확실히 인간의 범주를 넘어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